모바일 게임 대규모 전국 리그 시대 개막
모바일 게임에도 대규모 전국 리그 시대가 열렸다.
컴투스(대표 박지영, www.com2us.com)는 최근 게임채널 온게임넷과 함께 모바일 게임 최초로 총 상금 1억 원에 매달 경기 장면이 TV로 방영되는 정기 리그인 '컴투스 모바일 게임 리그'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컴투스에 따르면 '컴투스 모바일 게임 리그'는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10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5개월에 한 번씩 왕중왕전이 펼쳐질 예정. 리그는 매달 초 정해지는 3개의 게임으로 진행되며, 5월의 경우 '넷테트리스''컴투스 프로야구''비시바시 챔프'가 종목 대상으로 결정된 상태다. 대회에 참가하려면 컴투스 홈페이지(www.com2us.com)에 참가를 신청한 후 위의 세가지 게임 중 하나를 택해 랭킹을 올리면 된다.
예선은 이 세가지 게임의 상위 랭킹에 오른 16명을 각각 뽑는 것으로 마무리되며, 이렇게 본선 진출자로 선발된 48명은 5월 29일에 메가박스 온게임넷 게임 스튜디오에서 전국의 경쟁자들과 한자리에 모여 본선과 결선을 치른다. 모바일 게임 고수들 간의 치열한 대결은 온게임넷을 통해 전국에 방영되며, 이미 대회가 시작된 5월의 경우 23일에 예선전이 마감된다.
매달 '컴투스 모바일 게임 리그' 본선 진출자들에게는 순위에 따라 최신 게임폰, 디지털 카메라, MP3플레이어,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또, '컴투스 모바일 게임 리그' 월별 우승자는 5개월 마다 열릴 예정인 '컴투스 모바일 게임 챔피언쉽'에 참가해 현금 100만원의 상금을 노릴 수도 있다.
컴투스 박지영 대표는 "이번 '컴투스 모바일 게임 리그'를 계기로 아직까지는 PC, 온라인 게임 리그에만 익숙한 게이머들에게 모바일 게임의 재미를 널리 알리고 싶다"며, "매달 게이머들이 좋아할만한 게임을 선정해 리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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