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리스타일 글로벌리그, 성공적인 예선 경기 치뤄

제이씨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는 신한은행이 후원하는 '신한은행 프리스타일 글로벌리그'의 서울 및 대전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오는 9월30일과 10월1일 광주, 부산의 최종 예선전을 치룬다고 28일 밝혔다.

총 4개권역으로 나뉜 이번 오프라인 예선전의 각 지역 별로 3개 팀이 선발되어, 12강이 본선무대에서 맞붙게 되는 것.

지난 23일 대전 유성구 메트로 PC방과 24일 서울 신천 어메이징PC방에서 충청/강원 및 서울/경기 지역 대표 선발전은 기존 '프리스타일' 리그와는 차원이 다른 열띤 분위기로 진행됐다. 충청/강원 예선에는 약 50개팀이 참가 관전자끼지 300여 명이 몰려 예선장은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또 서울/경기 지역 예선에는 참가팀만 150팀 가까이 돼 6개 조로 나눠 순차적으로 경기를 치렀다.

관전자까지 포함 약 10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각 지역별로 세 팀을 선벌한 가운데 충청/강원 지역에서는 why지대, 프레스, 더센스 등 세 팀이 본선에 올랐고, 경쟁이 치열했던 서울/경기 지역에서는 본, 88슬램_WHIZ, 사마사마가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신한은행 프리스타일 글로벌리그'는 전통의 강호들이 새로운 팀원을 영입해 다른 구성원을 꾸린 것이 가장 큰 특징. 사마사마, 프리위즈, 박스아웃, 88슬램 등 프리스타일 내로라하는 전통 강호들이 흩어져 더 프레스, 더센스, 본, why지대, 88슬램위즈 등 새 팀으로 출전했다. 이들은 모두 예선을 통과해 기존의 명성 그대로 보여줬고, 오히려 더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며 본선에 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한은행 프리스타일 글로벌리그 2006'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프리스타일'의 통합 홈페이지 JCePORTS(www.jceport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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