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플린터셀'의 최신작을 모바일로 만나자

게임로프트는 Ubisoft가 제작한 잠입액션 어드벤처 게임인 '스플린터 셀-혼돈이론'의 모바일 게임 버전을 오는 9월28일 SK텔레콤을 통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모바일 '스플린터 셀-혼돈이론'은 게임빌을 통해 KTF에 서비스 하여 인기를 얻은 '스플린터 셀 - 판도라 투모로우'의 후속편으로, Easy, Normal 그리고 Hard 세 가지 난이도를 제공하며, 4개의 지역 속에서 9개의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전작보다 편리해진 조작감과 상승된 적의 인공지능으로 긴장감을 한층 높였다.

'스플린터 셀-혼돈이론'의 다운로드 경로는 'Nate > 게임 > 장르별 게임 > 액션/슈팅 > 스플린터셀혼돈이론'이며, 다운로드 비용은 2,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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