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 29일부터 '무대리 맞고' SKT 통해 서비스 실시

레몬(윤효성,www.lemongame.co.kr)은 자사가 개발한 고스톱 모바일 게임 '무대리 맞고'를 SK텔레콤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29일 밝혔다.

'무대리 맞고'는 원작의 만화 주인공들인 무대리, 마부장, 육갑해, 추처분 등 총 14명의 개성 있는 캐릭터가 등장을 하며 스토리 모드와 무한 모드로 구성 되어 있다.

스토리 모드는 무대리가 타짜가 되기 위해 회사 사람들과 맞고를 친다는 내용과 스토리 만화가 포함 되어 있으며 무한 모드는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할 시 모든 캐릭터를 이용하여 무제한 맞고를 칠 수 있다.

게임 플레이 중 스킬 게이지를 통해 피뺏기, 띠바~, 파토 등 12가지의 다양한 스킬을 이용 할 수 있고 게임 중간중간 일정 시간 내에 같은 패를 찾는 미니게임 등이 포함 되어 있다.

한편, 레몬은 출시를 기념해 10월1일부터 30일까지 '무대리 고스톱 치다!'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SK텔레콤 네이트(667+네이트)에 접속해 '무대리 맞고'를 다운로드 받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신 핸드폰, PMP, MP3 등을 증정하며 친구 3명 이상에게 게임을 추천 하면 전원 1만원 문화 상품권을 증정 할 계획이다.

더불어 무대리 맞고 이용 후기를www.mu.lemongame.co.kr에 작성하면 다운로드 비용 전액을 차감

해준다.

이 게임은 'SKT< NATE< 2.게임< 7.고스톱/성인< 1.고스톱< 무대리 맞고'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레몬 홈페이지(www.lemongam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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