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한', 11월1일부터 일본 상용화 서비스 돌입

YNK코리아(대표 윤영석)는 YNK게임즈에서 개발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로한'이 일본 현지법인 YNK재팬(사장 박기원)을 통해 오는 11월1일부터 상용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현지 기자 간담회를 통해 18일 밝혔다.

YNK재팬은 18일 주요 현지 게임 매체들을 초청한 기자 간담회에서 1개월 1,900엔, 2개월 3,800엔, 3개월 5,700엔의 정액제 요금을 전격 공개했으며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최대 13%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판매를 실시할 계획이다.

결제방식은 웹머니 카드를 구매해 500엔, 1,000엔, 2,000엔, 5,000엔, 10,000엔 등 단위로 충전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돕기 위한 시스템, 소모성, 기간제, 영구 프리미엄 서비스 상품 등을 차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YNK재팬은 상용화를 맞아 20일부터 6주간 대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 매주 '로한' 로고가 새겨진 아이팟 플레이어를 증정할 예정이며 일본 지역 내 버스광고와 '로한걸'과 함께하는 거리홍보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YNK재팬의 박기원 대표는 "현재 일본 내에서는 보기 드문 정액제 서비스와 새로운 형태의 프리미엄 서비스 등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춘 상태"라며 "올 한해동안 끊임없는 현지화 작업을 진행해왔던 만큼 앞으로도 현지 게이머 맞춤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YNK재팬은 '로한'의 일본 상용 서비스에 맞춰 선보일 신 종족 '데칸'과 라콘던전 3층 등 '에픽3:혼돈의 시대' 공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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