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천 온라인', 차이나조이2006에서 '우수 수입게임' 수상해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박관호, 이하 위메이드)는 자사가 개발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창천 온라인'이 지난 17일 북경에서 진행된 '차이나조이 2006' 게임 시상식의 '우수 수입게임 부문'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차이나조이 2006 우수 수입게임' 부문은 차이나조이 주최측인 중국출판공작자협회 게임공작위원회와 중화인민공화국신문출판총서에서 차이나조이에 출품된 외국 온라인게임 중 대중성과 작품성을 고려해 선정해서 주는 상으로, '창천 온라인' 외에 '길드워' '카트라이더' '오디션' '대항해시대 온라인'이 수상했다.
특히 '창천 온라인'은 수상작 중 유일하게 개발 중인 게임이며 작년에는 게이머들이 선정한 게임으로, 올해는 업계가 선정한 우수게임으로 2회 연속 수상을 기록해 중국 게임시장에서의 높은 기대를 입증했다.
위메이드의 박관호 대표는 "위메이드는 중국에서 이미 '미르의 전설'을 개발한 회사로 잘 알려져 있고, 위메이드의 후속작을 기다리는 게이머들이 많다고 들었다"라며 "'창천 온라인'이 중국 게이머들과 친숙한 소재이기 때문에 기대감이 높은 것 같고, 그에 부응하는 게임으로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창천 온라인'은 삼국지의 웅장하고 화려한 서사를 온라인 게임을 통해 직접적이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제작 중인 위메이드의 야심작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9월 1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준비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