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고의 게임은 누구?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게임 업계의 큰 잔치 '2007 대한민국 게임 대상'이 12월12일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터에서 성대히 열린다.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국내 게임업체들의 발전 모습을 엿보고, 출시된 게임들을 평가해 내년을 기약하는 게임 최고의 축제다.

현재 '2007 대한민국 게임 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 후보는 엠게임의 롤플레잉 게임 '홀릭온라인'과 네오위즈게임즈의 FPS 게임 '아바',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삼국지 배경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창천온라인' 등이 올라온 상태이며, 이 외에도 2007년 상반기 서비스한 '라그나로크온라인2', 'SD건담캡슐파이터' '완미세계' '블랙샷' '컴백암즈' '공박' '루나온라인' '울프팀' 등도 수상에 대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어, 마지막까지 치열한 경쟁이 전개될 것이다.

먼저 엠게임의 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07년 2분기 디지털 콘텐츠 온라인 게임 분야 대상을 수상한 '홀릭온라인'은 다양한 캐릭터 코스튬과 동화 같은 그래픽, 2개의 직업을 한 번에 성장 시킬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과 중국 게이머들에게 해외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차세대 FPS 게임으로 각광 받고 있는 네오위즈게임즈의 '아바'는 언리얼 엔진 3.0을 사용, 극대화된 그래픽과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 섬세함이 게임성으로 게이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다양한 게임 모드는 e스포츠로써의 가능성도 충분히 보여줬다는 평가다.


삼국지를 배경으로 위, 촉, 오 3국의 치열한 전투를 온라인 게임으로 만든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창천온라인'은 100대100의 웅장한 실전 전투와 콘솔을 하는 듯 한 느낌의 게임성으로 다양한 재미를 안겨주고 있는 게임이다. 이중 게임 속 정치 시스템은 게이머들의 몰입감을 높여주는 부분으로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한다.


'홀릭온라인'과 '아바'는 상용화 이후에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으며, '창천온라인'은 상용화를 앞두고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어 이 세 작품 모두 '대한민국 게임 대상' 대통령상에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게임 대상은 심사위원 배점 70% 게임기자단 배점 20% 네티즌 모바일 투표 배점 10%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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