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 '피파 인터렉티브 월드컵' 한국 예선 실시
EA코리아는 2008년 5월24일, 독일 베를린의 소니 센터에서 전 세계 PS3용 축구 게임 '피파08' 게이머들이 실력을 겨루는 '피파 인터렉티브 월드컵' (이하 피파 월드컵)에 출전할 한국 대표 선수를 뽑는 예선전을 오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피파 월드컵'은 전 세계 25개국 10,000 명의 게이머들이 PLAYSTATION Network를 통해 실력을 겨루고 '피파08'의 최강자를 뽑는 대회다. 해당 대회 우승자는 매해 연말 전 세계 축구 선수들이 모두 모이는 'FIFA World Player Gala 2008'에 초대돼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FIFA' 공식 선수 등록과 함께 상금 20,000 달러를 받게 된다.
EA코리아는 이번 대회에 참가할 한국 대표 선발전을 오는 23일 삼성동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진행하며, 대표로 선발된 게이머에게는 결승 진출권과 베를린 여행티켓, 다양한 상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홍보를 맡은 스페인 축구 클럽 FC 바르셀로나의 호나우지뉴는 "축구 팬, 게이머들과 함께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열심히 연습하고 꼭 우승을 거머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호나우지뉴는 결승전 당일 베를린에서 결승 경기에 직접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피파 월드컵' 홈페이지(www.fifa.com/fiwc)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