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 '헬게이트 런던'과 CDN 서비스 계약 체결
나우콤(대표 문용식)은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와 CDN(Contents Delivery Networks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서비스 계약을 맺고, 한빛소프트가 서비스하는 '헬게이트 런던'의 CDN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CDN은 트래픽을 예측해 미리 서버와 회선을 준비해야 하는 1세대 CDN과는 달리, 트래픽 양에 따라 자동적으로 조절되는 그리드팜(Grid Farm)을 이용해 갑작스런 트래픽 증가도 무리 없이 수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그리드 자원을 활용한 3세대 CDN을 선보인 나우콤은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창천온라인'에 이어, 한빛소프트의 '헬게이트 런던' CDN 서비스를 담당하면서 서비스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빛소프트의 관계자는 "국내 게이머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게임이라 트래픽이 폭주할 것을 대비해 CDN 서비스와 서버 운영에 신경을 많이 썼다"며 "3차 공개 테스트와 오픈 베타 때도 게이머들의 불편이 없도록 신속하고 안정적인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