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미국 캘리포니아에 게임개발 스튜디오 'L5 게임즈' 설립

그라비티(대표 류일영)는 미국 캘리포니아 산마테오에 게임개발 스튜디오 'L5 게임즈'를 설립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L5 게임즈'는 그라비티의 미국지사 그라비티 인터렉티브의 자회사로, 북미 게임시장을 타겟으로 대형 온라인 게임을 개발할 목적으로 설립됐다.

특히 'L5 Games'에는 CEO 브래드 메이슨을 비롯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미치오 오카무라 등 블리자드 노스에서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디아블로' '스타크래프트' 등의 게임 개발에 참여했던 개발자들이 20여명 합류했으며, 이들은 북미게임의 정통성에 한국 온라인 게임사의 저력이 더해진 글로벌 온라인 게임을 만들 계획이다

그라비티의 류일영 대표는 "북미시장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성공경험을 지닌 'L5 게임즈'의 훌륭한 개발자들과 대형 온라인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북미 게임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인 만큼 완성도 있는 게임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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