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4개 업체와 함께 美 '2007 DARI AWARDS' 수상

모바일게임 전문 업체 게임빌이 매년 미국 내 한국문화 발전에 기여한 업체에게 수여하는 '2007 DARI AWARDS'를 수상했다.

'DARI AWARDS'는 KCCLA(로스앤젤레스 한국 문화원, Korean Cultural Center of Los Angeles)와 KOCCA(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Korea Culture & Content Agency)가 주최하는 상으로, 매년 미국 내에서 한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업체들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DARI는 한글 '다리'에서 따온 말로 한국과 미국을 잇는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올해에는 게임빌과 더불어 심형래 감독의 'D-War'의 배급사로 알려진 Freestyle Releasing, '카트라이더'를 서비스 한 넥슨, 남부 캘리포니아의 가장 큰 아시아 TV 방송국인 'LA-18' 등 총 4개 업체가 선정 됐으며, 시상식은 지난 7일 미국 LA 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됐다.

게임빌은 한국 모바일게임을 대표해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콘텐츠로 미국 내 한국인의 위상을 높이는데 일조했다는 점과 미국 시장에서 글로벌 퍼블리셔로, 해외의 대형 업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성공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받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KOCCA의 총괄 담당자인 Daniel Kim은 "올해 'DARI AWARDS'를 발표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으로 생각하며, 모든 수상자와 해당 기업들은 미국 문화와 한국 문화의 가교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했다. 미국 내에 한국 문화가 더욱 성장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해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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