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MMORPG '네드', 산학협력 맺고 FGT 실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서수길,박관호)는 연세디지털게임교육원, 청강문화산업대학과 산학협력을 맺고 자사에서 개발 중인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네드'의 FGT(Focus Group Test)를 진행한다고 금일(12일) 밝혔다.

'네드'의 안정적인 시장진입을 위해 마련한 FGT는 콘텐츠와 서버 스트레스 테스트로 나뉘어 2차례 진행하며, 그 첫 시작은12일, 두 번째는 27일로 예정돼 있다.

'네드'는 기존에 위메이드가 보여 왔던 동양적인 무협 분위기의 온라인게임과는 다른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판타지 세계관을 보여주는 MMORPG로 정형화된 세계관이나 소재가 아닌 만물의 근원인 자연, 에너지, 자원, 관념들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위메이드의 정철호 팀장은 "단계적인 이번 FGT를 통해 서비스 전 탄탄한 초석을 놓을 것"이라며 "2008년 초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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