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편의점 '세븐일레븐' 통해 미국 전역에 게임선불카드 유통
넥슨은 자사의 미국법인인 넥슨아메리카(법인장 존 지, John H. Chi)가 미국 전역의 세븐일레븐(7-Eleven)을 통해 넥슨 게임 카드 유통을 시작했다고 금일(14일) 밝혔다.
넥슨 게임 카드는 온라인 게임 결제수단의 하나로 사용되고 있는 선불방식의 상품권으로, 현재 북미 지역에서 서비스 중인 '메이플스토리', '오디션', '카트라이더'의 아이템을 구입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넥슨아메리카의 존 지 법인장은 "온라인 게임 서비스사의 선불카드가 편의점에 유통되는 것은 미국에서도 최초의 사례"라며, "세븐일레븐과의 제휴를 통해 향후 미국 내에서 넥슨의 온라인 게임 보급과 매출 신장에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넥슨아메리카는 지난 1월, 미국 내 대형 유통매장 '타겟'을 시작으로 북미의 여러 대형 매장을 통해 넥슨 게임 카드 10달러권과 25달러권을 판매하고 있으며, 온라인으로도 페이팔(PayPal), 페이바이캐시(PayByCash) 등의 온라인 결제 수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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