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CTX, iMBC와 온라인 게임 사업 공동 추진

효성CTX(대표 김성남)는 디지털 콘텐츠 전문기업 iMBC(대표 하동근)와 자사의 FPS 온라인 게임 '랜드매스'를 공동 서비스하는 업무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효성CTX는 '랜드매스'의 국내 서비스에 대한 독점 권한을 iMBC 측에 부여했으며, iMBC는 자사 사이트 내에 '랜드매스' 홈페이지를 새로 오픈하고, 지난 13일부터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iMBC는 '랜드매스'를 정식 종목으로 채택한 'iMBC배 아마 게임대회'를 2008년 1월 초 예선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효성CTX는 이번 계약에 대해 "양 사 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온라인 게임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회원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할 것"이라고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iMBC의 한 관계자는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통해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디지털 콘텐츠 사업 영역을 보다 다각화 할 수 있게 됐다"며 "상호간의 신뢰와 협력을 통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랜드매스' 홈페이지(landmass.imb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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