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온라인', 테스트 일정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 들어가

인기 FPS 게임 '카운터스트라이크'를 온라인화 시킨 게임이 첫 테스트를 진행한다.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에서 개발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Counter-Strike Online, 이하 카스온라인)의 첫 테스트를 오는 20일부터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카스온라인'의 첫 테스트는 넥슨 회원 누구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참가 가능하며, 오는 22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된다.

지난 7월 미국 밸브社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온라인버전 개발 발표 후 약 5개월 만에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최초 공개되는 이번 테스트에는 기존 '카운터스트라이크'의 콘텐츠와 함께 '무기 8종' '맵 4종' '캐릭터'(클래스) 8종 등이 공개된다.

특히 넥슨은 '카스온라인' 개발에 있어 원작이 가진 타격감, 밸런스 등의 뛰어난 게임성과 정통성을 계승하는데 가장 큰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커뮤니티 시스템' 등 온라인 버전에 특화된 각종 시스템과 신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경쟁력을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카스온라인'의 박경민 실장은 "개발 발표 후 '카스온라인'에 보여주신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기존의 온라인 FPS게임과 차별되는 다양한 요소들을 개발 중이지만 첫 테스트에서는 원작의 정통성 계승 부분을 중점적으로 보여드릴 생각"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카스온라인' 홈페이지(cso.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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