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게이트 런던', 오픈 베타 곧? 성공은 반반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3일간에 걸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헬게이트 런던'의 최종적인 테스트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1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일정과 업데이트 내용 등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픈 베타 테스트를 앞두고 최종적으로 실시된 이번 테스트는 최초로 액트3 지역을 공개하고 별도의 신청 과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오픈 형태의 테스트를 실시했다. 게이머들은 어느 정도 만족할만한 수준이라고 평가했지만 일부 게이머들은 게임이 단순하고 반복성이 짙다고 말해 '헬게이트 런던'이 아직 완벽한 수준이 아님을 시사했다.
테스트에 참가한 게이머들 중 대 다수는 '헬게이트 런던'의 게임 자체의 재미와 몰입도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특히 북미 지역의 최신 버전인 패치0.6이 적용됨으로써 2차 테스트에 비해 커뮤니티 기능이 강화되었고 최적화 상태가 좀 더 좋아져 보다 쾌적한 플레이를 할 수 있었다는 등 기존에 비해 개선된 점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하지만 일부 게이머들은 액트가 추가됐지만 게임성의 큰 변화는 없는 것 같고, 여전히 커뮤니티 시스템은 국내 유명 온라인 게임들에 비하면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한빛소프트의 김영만 회장은 "서비스를 위한 모든 점검은 끝난 것 같다. 최적의 상태로 서비스를 실시하기 위해 세 차례의 테스트를 실시했고, 이제 남은 것은 오픈 베타 테스트 뿐이다. 특히 그 동안 테스트에 참여해 게임이 발전하는데 도움을 준 테스터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