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람피지 아시아, 한국 선수가 수상 싹쓸이

역시 e스포츠는 대한민국이 최고!

세계적인 게임문화 축제 월드 사이버 게임(World Cyber Games: WCG)은 연중 상시 대전 사이트인 WCGZone를 통해 '인텔 코어2 쿼드 프로세서'가 후원하고 지난 9월15일부터 12월15일까지 진행된 아시아 최초의 온라인 게임 토너먼트, '람피지 아시아'(RAMPAGE ASIA)의 '워크래프트3'과 '카운터스트라이크' 두 종목 모두 한국 선수들이 1~3위까지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고 18일 밝혔다.

3개월에 걸쳐 진행된 치열한 온라인 대전을 통해 아시아 지역15개 국가에서 흥미진진한 경기들이 펼쳐진 이번 '람피지 아시아' 대회는 미화로 70,000달러 상당의 상금과 상품이 걸려 있어 국내는 물론 해외 게이머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은 공식 대회다.

특히 이번 '람피지 아시아'는 총 1만여 명의 게이머들이 참가해 '카운터스트라이크'의 경우 총13981번의 경기를, '워크래프트3'의 경우 총 9400.43시간이라는 게임 기록을 달성함으로 이번 행사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 수상자는 '카운터스트라이크'에 eSTRO팀이 1, 3위를, 김종관 학생이 2위를 차지했으며, '워크래프트3'의 경우 중국 베이징 e스포츠팀 김진우 선수와 이형주 선수가 1,2위를, SK-Gaming 소속 김성식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카운터스트라이크'의 경우 1, 3위를 eSTRO 팀에서 석권하는가 하면, 2위를 고등학생인 김종관 선수가 차지해 주목을 받았고, '워크래프트3'의 경우 1~3위를 유명 '워크래프트3' 클랜인 피닉스에서 모두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인텔의 박성민 상무는 "이번 '람피지 아시아' 우승자1, 2, 3위가 모두 한국 게이머들이 입상함으로써 한국이 게임산업의 종주국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되어 기쁘다. 이제 게이머들은 인텔 코어2 쿼드 프로세서의 탁월한 성능을 통해 고성능이 요구되는 게임용 PC에서도 전혀 느리지 않은 사실적인 영상과 음향, 초고속의 스피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인텔은 게임 마니아에게 최상의 게임 환경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WCGZ 홈페이지(www.wcgzo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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