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안연홍 e스포츠 감독의 새색시 된다
프로게임단 르까프오즈의 조정웅 감독과 탤런트 안연홍 씨가 1년간의 열애 끝에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올 3월 '제 2회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의 MC를 안연홍 씨가 맡은 것을 계기로, 조정웅 감독이 e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안연홍 씨와 게임에 대한 대화를 하면서 서로가 가까워졌다.
그동안 안연홍 씨는 르까프오즈가 경기를 치르는 경기장에 항시 방문해 조정웅 감독을 응원해왔으며, 조정웅 감독은 지난 7월 부산 광안리에서 진행된 프로리그 결승전에서 삼성전자 칸을 이기면 공개 프로포즈를 하겠다고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안연홍 씨는 "결혼을 앞두고 많이 설랜다"며 "나에게 잘해주며 특히 어느 누구보다 내 일을 잘 이해 해주고 격려를 해준다. 예쁘게 잘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조정웅 감독은 "e스포츠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서로 공감대가 잘 형성된다"며 "특히 일에 대한 욕심이나 자기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통해 '내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다시 태어나도 사랑할 것"이라며 애정을 과시했다.
현재 두 사람은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신혼집도 준비된 상태이며, 결혼 발표에 대한 기자회견은 오는 27일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