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8번째 제네레이션 '드래곤' 추가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의 개발 스튜디오 데브캣 스튜디오가 개발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의 여덟 번째 제네레이션(이하 G8)인 '드래곤'을 금일(18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G8에서는 신규 필드인 화산 지역 '자르딘'과, 특별한 스킬을 구사하는 새로운 필드 보스 '드래곤', 하늘을 나는 열기구 등이 추가돼 더욱 폭넓은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리아' 대륙의 비밀에 얽힌 게임 내 인기 캐릭터 '루에리' 스토리의 본편이 공개된다. 게임의 주요 시나리오인 '메인 스트림'에 이어지는 이야기인 루에리 스토리는 유료회원뿐 아니라 무료회원도 즐길 수 있으며, 인간, 엘프, 자이언트 세 종족으로 모두 플레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게이머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우편 시스템이 추가돼, 상대 게이머의 접속 여부와 관계없이 은행 NPC를 통해 게이머간 아이템 전송이 가능해진다.

'마비노기'의 이희영 실장은 "새로운 지역인 화산에서 다채로운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드래곤', 공중전 등 독특한 재미 요소들을 기획했다"며, "이 밖에도 게이머들이 기다리던 루에리의 뒷이야기, 다양한 기념 이벤트들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업데이트에 게이머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비노기' 홈페이지(www.mabinog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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