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모바일 게임, 미국 AT&T의 'Best of 2007' 선정

국내 모바일 게임계를 대표하는 기업 컴투스의 개발력이 미국에서도 인정받았다.

컴투스(대표 박지영)은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AT&T가 선정한 'Best of 2007' 모바일 게임으로 자사 게임인 '타워디펜스'와 '슈퍼액션히어로'가 올랐다고 최근 밝혔다.

'타워디펜스'는 컴투스가 해외 서비스를 위해 직접 개발한 게임으로 PC 플래시 게임이었던 '타워디펜스'를 기반으로 몬스터와 스테이지 수를 늘리고 맵 에디터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이번 'Best of 2007'에서 'Best Strategy Game'으로 선정됐다.


'슈퍼액션히어로'는 작년 5월 국내 출시돼 한달만에 41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게임으로, 미국에서도 금년 4월에 출시돼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특히 낙서, 만화 같은 그래픽과 뛰어난 타격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게임은 이번 'Best of 2007'에서 'Most Visually Innovative Game'으로 선정됐다.


컴투스 이시은 해외마케팅팀장은 "컴투스에서 이미 2001년 부터 미국 시장에 진출해 꾸준히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해온 만큼, 그 간의 노력과 컴투스 게임들의 독창적인 게임성이 미국 내에서도 그만큼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 주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후로도 미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경쟁력 있는 독창적인 게임들로 승부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컴투스에서는 2001년부터 세계시장 진출에 나서, 일본 서비스를 시작으로 미국과 영국, 중국, 러시아 등 세계 39개국에 120여 개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하고 있으며, 중국 북경과 일본 동경에 현지법인을, 미국 LA에 지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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