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 초보자 배려한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는 FPS 온라인 게임 '아바'에 초보 게이머들을 배려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유로(게임머니)가 부족한 초보 게이머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비 영구 무기가 새롭게 추가됐으며, 게임을 즐기는데 필요한 유로와 보급용 방탄복 및 수류탄을 지급하는 보급 주기가 30%로 단축돼 다양한 콘텐츠들을 보다 손쉽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추가된 무기들은 커스텀파츠도 다른 무기들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돼 총기 개조 역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병장까지만 입장할 수 있었던 초보자 채널은 하사 2호봉까지 확대 적용하고, 개인별 성적(S/D)이 일정 수준 이하로 낮은 게이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별도의 채널을 신설했으며, 이등병으로 진급 시 방탄복과 수류탄 등 게임 내 아이템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군장 아이템을 제외한 대부분의 아이템을 계급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했다.

네오위즈게임즈 '아바' 사업팀 김정훈 팀장은 "초보게이머들이 보다 쉽게 '아바'를 즐기고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했다"며 "양질의 신규 콘텐츠와 다양한 혜택을 게이머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18일부터 참가 모집에 들어간 '아바' e스포츠 리그 진행에 발 맞춰 전용 채널을 신설했다. 대회 전용 채널에서는 총상금 1억원의 온게임넷 아바(A.V.A) 리그의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이 치러지며 전국 100여개 PC방에서 벌어지는 유니넷배 PC방 대회 참가자들도 이 채널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이번 업데이트 및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아바' 홈페이지(ava.pmna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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