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와 '뿌까', 대통령 표창 받는다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와 부즈 김부경 대표가 오는 21일 서울 상암동 문화콘텐츠센테에서 열리는 '2007 대한민국 문화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02년부터 우리 문화콘텐츠의 해외 진출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문화콘텐츠의 수출촉진과 창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문화관광부가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김택진 대표는 '리니지' '리니지2' 등의 자사 온라인 게임을 통해 게임 수출 확대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으며, 김부경 대표는 캐릭터 '뿌까'를 110여 개국에 수출해 성공적인 수출 사례를 보여준 점을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대장금' '주몽' 등을 수출해 한류 확산에 이바지한 MBC 허정숙 마케팅 매니저와 '실크로드 온라인'을 전 세계 1,500만 게이머들에게 서비스하는 조이맥스 전찬웅 대표는 국무총리 표창을, KM컬쳐의 박무승 대표와 그라비티의 권용주 사업본부장은 문화관광부장관표창을 받게 된다.
이번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에는 상금 1,000만원, 국무총리표창 500만원, 문화관광부장관표창 300만원, 콘텐츠진흥원장상에 200만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에는 김종민 문화관광부장관을 비롯해 문화콘텐츠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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