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신규 테마 '황금문명' 추가
넥슨(대표 권준모)는 자사의 인기 레이싱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에 신규 테마 '황금 문명'을 추가했다고 금일(20일) 밝혔다.
'카트라이더'의 네번째 신규 테마 '황금 문명'은 어느날 갑자기 존재를 감춘 황금 도시 '오르에트(Or-ette)'와 이에 대한 전설을 다루고 있다.
넥슨은 이번 테마 추가와 함께 황금 도시를 지키고 있는 신규 캐릭터 '카파에'와 카파에의 카트 바디 '가디언', 각종 신규 아이템과 신규 아이템 트랙 3종 및 스피드 트랙 1종을 추가했으며, 신규 테마의 모험의 즐거움을 살리기 위해 특정 부분에서 화면이 흔들리는 새로운 물리 효과를 도입했다.
또한, 오는 1월 9일까지 모든 게이머가 참가할 수 있는 신규 퀘스트 '황금신전'도 시작된다. 해당 퀘스트는 황금 문명의 중심에 있는 신전에 들어가기 위해 열쇠를 찾아나서는 이야기로 구성되며, 총 2단계로 각 단계 완료 시, 황금열쇠 핸드봉, 황금열쇠 풍선 등의 특별 선물도 주어진다.
마지막으로 시나리오 모드 골드 챕터(Gold Chapter)도 공개됐다. 시나리오 골드 챕터는 테마 속 감춰진 이야기를 담아 총 20단계로 오픈됐으며, 게이머들은 각 단계에 대한 도전을 통해 인공지능이 적용된 NPC등과 대결을 펼칠 수 있다.
특히, 골드 챕터에 등장하는 '보물사냥꾼 자콥 브라더스' '제사장 에르포' '황금신 고디우스' 등은 인공지능형 NPC로, 도전 게이머의 레벨에 따라 각기 다른 난이도를 선보여 박진감 넘치는 경쟁을 펼칠 수 있다.
넥슨은 시나리오 골드 챕터에 참여한 게이머를 대상으로 1월 16일까지 총 4주간 각 100명씩의 당첨자를 추첨해 특별 제작된 '2008 카트 다이어리 세트'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카트라이더'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박용규 개발팀장은 "금일 오픈된 신규 테마 '황금 문명'은 기존 게임 내용에서 한발 더 나아가, 숨겨졌던 이야기를 풀어냄과 동시에 새로운 시도를 많이 담고 있다"며 "예측 불허의 신규 테마 속에서 보다 다이내믹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카트라이더' 홈페이지(kart.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