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디자인과 깨끗한 음질이 돋보이는 'M250' 이어폰

음질이 최우선이었던 헤드셋과 이어폰 시장에서 디자인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최근 MP3, PMP, PSP, NDSL 등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기기 때문에 헤드셋과 이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 이를 통해 개성을 표출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요즘 등장하는 제품들을 보면 종류가 매우 다양해졌으며, 디자인도 독특해 패션 액세서리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이번에 소개할 레이저코리아의 'M250' 이어폰도 디자인과 성능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고급 제품으로 사용자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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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저 프로솔루션 M250 클립형 이어폰

- 무게 38g

- 주파수 50~20,000Hz

- 돌비 2.1

- 최고 소리 105dB

- 케이블 길이 1.15m

- 3.5mm 커넥터

- 비행기용 어댑터와 포우지

- 소비자가격 39,000원

클립형 'M250' 이어폰은 일반적인 클립형 이어폰이 안경을 사용하거나 귀가 조금 크면 불편하다는 편견을 깬 쓸모 있는 제품이다. 유연하면서도 부드러운 고무 재질의 클립은 귀의 고통도 최소화 시켜주면서 안정적으로 고정시켜준다. 특히 고무 재질은 귀에 잘 붙어 있는 점도 좋지만 촉감이 좋아 장시간 사용해도 편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이 클립은 필요 여부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고, 고정 시 귀를 흔들어도 쉽게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 안정적이었다. 이어폰 안쪽 역시 푹신한 재질로 구성돼 있어 부드러운 느낌이 들고 오랜 기간 사용해도 쉽게 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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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스러운 점은 제품의 디자인도 뛰어난 편이라 외관적인 모습도 상당히 좋다는 점이다. 특히 이 제품은 아이팟 제품이나 삼성 Yepp 시리즈, 아이리버 계열과 상당히 잘 어울리며, PMP나 추가적인 제품에도 멋스러움을 살려준다. 특이한 점은 비행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어댑터를 동봉하고 있다는 점. 물론 일반적인 상황에서 사용할 곳이 없지만 비행기 여행을 자주 가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도움이 되는 부속품이다.

음질은 고품질 헤드셋 못지않게 좋은 편이다. 스테레오나 돌비 등도 전혀 문제없이 완벽하게 재생되고, 최근 발매된 DVD나 HDTV에서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소리가 세는 문제는 조금 있는 편이다. 하지만 이는 클럽형 형태의 이어폰들이 흔히 겪는 문제이며, 웬만큼 소리를 올려서 듣는 것이 아니라면 거의 발생하지 않거나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단점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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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 제품은 게임 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준다. 착용 시에 잡음이 적게 들려서 주변 소리로부터 방해받는 일이 적은 편이고, 장시간 사용해도 땀이 차거나 귀 부분이 아픈 일이 적어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이나, 다양한 소리를 들어야하는 FPS 온라인 게임에서도 충분한 성능을 보여준다.

만약 이어폰이나 클립형 이어폰 구매를 생각하고 있는 구매자라면 'M250' 이어폰은 충분한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하지만 안경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이 제품들이 불편함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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