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 탁구게임 '엑스업'으로 중국 시장 공략
액토즈소프트의 탁구 온라인 게임 '엑스업'(중국명:X-핑핑)이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액토즈소프트는 24일 상하이 쉐라톤 호텔에서 '엑스업 마케팅 협력 발표회'를 갖고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의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인 500명이 참석했으며, '엑스업'의 향후 전략과 비전 등이 공개됐다.
특히, 인텔에서 '엑스업' 센서 컨트롤러를 선보이고, 전국 매장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며, 중국 최대 TV 생산업체 'Chang Hong'은 자사 차기 주력제품 'Itv'에 '엑스업(X-up)'을 삽입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중국의 대표적 스포츠브랜드 'Lining', 'CIG(China internet games) 협회', 탁구 전문 사이트 등과도 마케팅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액토즈소프트 이관우 이사는 "'엑스업'은 게이머로 하여금 탁구라는 스포츠의 스릴감을 그대로 느끼게 하는, 게임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라며 "특히 08년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중국 게이머들의 기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만큼, '엑스업'이 08년도 중국 게임시장에서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샨다의 고급 부총재 장향동씨는 "좋은 제품은 시장의 강력한 서포트를 떠날 수 없다. 저희는 행운스럽게도 INTEL, 창훙 등 파워풀한 회사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어 2008년 '엑스업'의 마케팅을 더욱 강력하게 펼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액토즈의 중국 서비스를 맡고 있는 샨다는 오는 28일부터 '엑스업'의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