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니아 '수화108'로 국제 애니메이션 시장 진출
대만의 게임기업 감마니아가 게임 시장에 이어 애니메이션 시장으로 그 영역을 넓혔다.
감마니아는 자사가 3년에 걸쳐 만든 애니메이션 '수화108'이 2009년 봄에 카툰네트워크 통해 영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수화108'은 중국의 고전인 수호전을 모티브로 제작된 작품으로 2003년 국제 디지털 컨텐츠 원형상을 수상하고, 2004년 미국 닉툰 필름 페스티벌, 2004년 대만 국제 애니메이션 전시회에 선정 방영된 바 있다. 이번에 방영되는 애니메이션은 총 52편으로, 각 편마다 11분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2008년부터 2살에서 5살 사이의 유아들을 위해 만든 '미그가 말하기를' 애니메이션도 선보인다. 이 작품은 2005년 이탈리아 카툰온더베이 초대작으로 선정되고, 미국 닉툰 필름 페스티벌과 2005년 크로아시아 Zagreb 아동 경쟁 단원에서 선정 방영됐으며, 카툰네트워크를 통해 일본에서 방영되고, Nick Jr를 통해 영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