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온라인', 브라질 부분 유료화로 전환

CCR(대표 윤석호)는 금일(3일)부터 레벨업 인터랙티브를 통해 자사에서 개발한 롤플레잉 온라인 게임 'RF온라인'의 브라질 정액, 정량제 서비스를 부분 유료 서비스로 변경, 진행한다고 밝혔다.

작년 2월부터 부분 브라질 현지에서 정액제와 정량제 서비스를 진행 중인 'RF온라인'은 브라질 인프라 환경과 가입자 증대를 위해 부분 유료화 방식으로 서비스를 전환하게 됐다.

이를 위해 CCR은 게임내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전체 이용자들 대상으로 게임 무료화를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 또한 이달 발간 예정인 레벨업 잡지에 'RF온라인' 주요 업데이트 내용을 소개할 예정이며, 별도 게임 클라이언트 4만여 개를 게이머들에게 추가로 뿌릴 예정이다.

그 외 주요 이용자층인 1020 세대들이 자주 이용하는 현지 500여개 PC방을 대상으로 게임 판촉물과 클라이언트 CD를 배포하기로 했다.

CCR의 윤석호 대표는 "브라질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정액제를 고수했던 시장이었으나 게임 대중화를 위해 올해 들어 부분 유료화로 전환하게 됐다"며 "브라질에서 좋은 성과를 얻은 후 기타 남미 지역에 추가 진출을 지속적으로 타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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