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인기 게임 활용한 애니메이션, 최고 시청률 자랑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의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TV애니메이션 '다오베찌 붐힐대소동'이 KBS 방영 7주 만에 3%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해, 평일과 주말에 방영되는 TV애니메이션 중 최고의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애니메이션 '다오배찌 붐힐대소동'은, 넥슨의 인기 온라인 게임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와 '카트라이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동우 애니메이션(대표 김영두)이 제작한 신규 애니메이션으로, 지난 해 11월15일 KBS를 통해 첫 전파를 탔다.
'다오배찌 붐힐대소동'의 시청률 수치는 기존 지상파 애니메이션의 평균 시청률(약 1.0%내외)의 약 3배 가량을 상회하는 것으로, 평일 및 주말에 방영되는 모든 애니메이션 시청률 중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넥슨의 민용재 이사는 "'다오배찌 붐힐대소동'의 지속적인 시청률 상승은 게임 콘텐츠의 문화적인 가능성을 여실히 보여준 예라고 생각한다"며 "이후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많은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