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온라인', 난입전으로 언제든지 전장 입장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액션 온라인 게임 '인피니티온라인'에 게임 진행 중인 방에 입장할 수 있는 난입전을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난입전은 팀 간의 대전을 통해 승패를 가르는 팀 데스매치 모드에 게임 플레이 도중 전투에 참여하는 난입 시스템을 더한 것으로, 기존 FPS게임에서만 느낄 수 있었던 긴장감을 액션 게임을 통해서도 느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난입전은 최대 16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비대칭 모드로 진행돼 7대8 이나 1대8 등 이색적인 결투가 가능하다. 또 게임 종료 1분전 또는 목표 킬수(상대를 사망시킨 횟수) 10명을 남긴 상태를 제외하고는 상대팀 또는 자신이 속한 팀에 게이머의 난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게임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 된다.
윈디소프트의 양만갑 이사는 "이번 난입전 도입으로 겨울방학을 맞은 게이머들에게 게임을 플레이할수록 긴장감이 더욱 고조되는 게임의 재미를 선사하게 됐다"며 "난입전과 함께 '인피니티' 최초로 도입되는 명예의 훈장 클랜마크는 게이머들에게 동기부여는 물론, 길드원간의 단결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윈디소프트는 난입전 업데이트를 기념해, 높은 실력을 갖춘 상위 5개의 클랜에게 '인피니티'에 마련된 명예의 상징, 클랜마크를 수여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피니티온라인' 홈페이지(www.windyzon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