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삭제판 성인 미소녀 게임 '남쪽 섬에 내리는 눈', 2월 말 출시

넥스텝미디어(대표 주성진)는 일본 밍크社가 개발한 PC용 성인 미소녀 게임 '남쪽 섬에 내리는 눈'이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을 받았다고 금일(13일) 밝혔다.

'남쪽 섬에 내리는 눈'은 밍크社의 첫 순애물 브랜드인 'M in Aqua'의 첫 시리즈 게임으로, 작년 7월 일본에 발매된 데 이어 2월 말 원판을 거의 수정하지 않은 무삭제판으로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특히, 이 게임은 아름답고 화려한 그래픽과 여자 주인공들의 목소리의 사운드가 특징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노리박스' 홈페이지(www.noribo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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