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케이 신작 게임, 무슨 게임일까 ‘의견 분분’

"도대체 무슨 게임일까?"

'붉은보석'으로 한국 및 일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중견 개발사 엔엘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가 7년 만에 출시하는 신작 게임에 게이머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는 5월25일 강남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리는 신작 발표회에서 공개될 예정인 신작 게임은 '붉은보석' 이후 7년 만에 그리고 엘엔케이로직코리아에서 두 번째로 선 보이는 온라인 게임이다.

하지만 현재까지 이 게임의 정식 명칭은 물론 게임 장르, 그래픽 등 어떠한 정보도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특히 함께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독특한 모양의 로고와 신비한 캐릭터들의 모습이 나와 게이머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들고 있다.

일부 게이머들은 개발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붉은보석2'가 아니냐는 의견을 보이고 있으며, 엘엔케이로직코리아에서 출시한 적이 있는 PC 패키지 게임 중 하나가 온라인화 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내놓고 있다.

엘엔케이로직코리아는 PC 패키지 게임 '거울전쟁' 시리즈로 잘 알려진 개발사다. 그러다 보니 일부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많은 마니아들의 지지를 받았던 '거울전쟁'이 온라인 버전으로 리메이크 된 것이 아닐까라는 의견도 보이고 있는 상태다.

남택원 엘엔케이로직코리아 대표는 "회사의 창립 13주년을 맞는 올해 새로운 작품을 공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붉은보석'에 이어 글로벌 시장까지 목표로 개발 중이며, 항상 새로운 시도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회사의 전통이 고스란히 스며든 작품이므로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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