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신작발표] 7년 만에 신작! ‘거울전쟁: 신성부활’ 공개

'붉은보석'으로 국내 및 해외에 잘 알려져 있는 중견 개발사 L&K로직코리아(이하 엘엔케이)가 7년 만에 신작을 발표했다. 바로 소설과 PC패키지, 모바일 게임 등으로 국내 올드 게이머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거울전쟁'을 온라인화 시킨 '거울전쟁: 신성부활'이 그것이다.


금일(25일) 오전 11시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엘엔케이 신작 발표회에서 공개된 이번 신작은 RTS 형태를 띄고 있던 전작과 달라 MMORPG와 슈팅 게임을 혼합한 독특한 형태의 게임성을 띄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비행 개념이 아닌 필드를 뛰어다니면서 싸우는 부분이 인상적이다.

소설 '거울전쟁'의 탄탄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소설에 등장했던 실제 지형 및 다양한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가 게임 속에 녹아 들어가 있다. 또한 3개의 종족과 15개의 직업군, 1,500개가 넘는 스킬을 통해 MMORPG가 가진 매력을 그대로 보이면서 게이머가 공격을 피하고 쏜다는 슈팅의 개념도 충실하게 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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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케이의 남택원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4년 동안 준비하고 7년 만에 선보이는 엘엔케이의 신작 게임이다. 그 동안 서비스의 노하우와 게임의 재미에 대해 우리가 가진 생각을 우리 식으로 멋지게 풀어냈다고 본다. 신작 게임을 통한 당찬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신작 발표회에서는 게임의 이미지송 및 배경이 되는 음악을 밴드가 직접 연주를 해 눈길을 끌었다. 엘엔케이 측에서는 '거울전쟁: 신성부활' 내 사운드들은 기존 게임들보다 탄탄한 구성으로 작업하고 있으며, 어떤 게임과 비교해도 수준이 떨어지지 않는 고퀄리티의 음악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래는 질의응답 전문이다.

Q. 슈팅과 RPG의 결합이라 눈길을 끈다. 게임은 어떤 형태로 진행되는가?

A. 어떤 하나의 형태보다는 게임이라는 재미 측면에 충실하고 싶었다. 그러다 보니 RPG 파트 부분이 강화되고 전투 부분에서는 슈팅의 재미를 살리는데 주력했다. 일반적인 MMORPG 게임처럼 임무를 받고 사냥터에서 슈팅을 즐기는 형태다. 질하고 양을 모두 만족 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Q. 컨트롤 방식은 어떤가?

A. 슈팅의 개념은 크게 다르지 않다. 쏘고 피한다는 개념에도 충실한 간단한 조작감을 가지고 있다. MMORPG 파트 역시 직관적인 조작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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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일정은 어떻게 잡고 있고 서비스 방식은 어떤 형태로 생각 중인가?

A. 현재까지 자세한 일정은 잡고 있지 않다. 연내 테스트 및 공개 서비스까지 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서비스 방식은 퍼블리셔나 직접 서비스까지 여러 가치 측면을 고려하고 있다. 가능하면 오픈된 생각으로 접근할 예정이다.

Q. 슈팅은 이해가 쉬운데 RPG 파트는 어떤가?

A. RPG 파트는 그야말로 MMORPG처럼 정식하다. 사냥을 통해 아이템을 얻을 수 있고 성장하면 전직 등도 할 수 있다. 최대한 괴리감을 없애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실제로 해보면 슈팅과 RPG의 자연스러운 결합에 놀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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