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들을 놀라게한 비디오게임 업계의 망언들
어느 업계에서나 언론을 상대로 '립서비스', '언론플레이' 등으로 화제에 오르내리는 인물들이 존재한다. 특히 닌텐도-소니-MS가 삼각 라이벌 구도를 이루고 있는 비디오게임 업계에서는 오래전부터 이런 경향이 더욱 부각되곤 했다. 또한 개성 넘치는 개발자들과 자극적인 발언을 즐기는 인물들도 상당수 존재해 왔다.
최근 북미의 유명 웹진 IGN에서 비디오게임 업계에서 과거 유명했던 망언들을 정리한 내용들을 삽화와 함께 소개해 본다.

바이오하자드4가 다른 기종의 게임기로 나온다면 할복하겠다 (前 캡콤 소속 바이오하자드 메인 기획자 미카미 신지)

RPG를 하는 사람들은 우울증에 걸린 게이머이며, 혼자 어두운 방에서 느릿느릿한 게임을 즐기는 걸 좋아한다 (닌텐도 前사장 야마우치 히로시)

'PlayStation Home'으로 새로운 사이버시티와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다 (SCE 前 회장 쿠타라기 켄)

(Xbox360의 잦은 고장에 대해) 어떤 물건이든 부서진다 (EA스포츠 사장 피터 무어)

(차세대 게임은) 게임인 줄 알면서도 현실처럼 느껴질 정도로 매력적일 것 (EA스포츠 사장 피터 무어)

소비자는 온라인게임을 원하지 않는다 (닌텐도 사장 이와타 사토루)

(PS3가 발매되면) 500만명 이상이 이유에 상관없이 PS3를 구입할 것이다 (SCEE 대표 데이빗 리브스)

우리는 게임플레이에 중요한 목적성이 있을 때만 폭력을 사용한다 (에픽게임즈 디렉터 클리프 브레진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