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잠입액션이 무엇인지를 느껴보라

적들의 포위를 피해 나무 뒤로 몸을 숨기고는 기회를 엿보고 있는 스네이크(인지 아닌지 몰라요..). 마치 적외선 탐지기로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녹색의 바탕색과 함께 사진 속 상황이 잘 어울린다. 잠입 액션이라는 취지에 맞춘 것일까..? MGS의 팬 이라면 많은 생각이 들고, 게임에 대한 기대감도 생기겠지만.. 후유유 같은 경우는 뭐..-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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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를 뒷면은 앞면과는 또 다르다. 하얀 바탕에 '시리즈 최고의 걸작'이라는 문구와 여러 장의 스크린 샷. 마치 영화 예고편을 보는 듯한 느낌이다. 가운데로 보이는 '사랑하는 이마저 죽여야 하는 임무'라는 글자에서 뭔가가 느껴지며, 게임을 하며 어느 정도의 아름다운 스토리도 접하게 될 수 있을 것 같다. 패키지 앞면과는 전혀 다른 패키지 뒷면이지만 이질감은 느껴지지 않으며, 잘 공감된다는 생각이다. 다만 한가지 걸리는 것이라면 '시리즈 최고의 걸작'이라는 표현이.. 설마 이번 작품이 MGS의 마지막 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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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를 열어보니.. 헉, 이건 아니다. 패키지 겉면에서 느꼈던 그 무엇도 느껴지지 않는다. 수풀처럼 보이는 사진을 표지로 내세운 매뉴얼과 은색으로 잘 코팅되어 사진찍는 최기자님의 손이 보일 정도의 CD. 그냥 밋밋하다. 아니, 매뉴얼 디자인은 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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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영 아닌 매뉴얼을 펼쳐보았는데.. 우와.. 절로 탄성이 나온다. 만화를 통해 스토리를 알려주고, 그림과 사진이 어우러진 총 천연색 컬러 매뉴얼. 게다가 설명도 쉽게 요소별로 잘 되어 있다. 이 정도라면 매뉴얼 점수 100점을 주고 싶지만… 캐릭터 설명 부분에선 단순히 캐릭터 그림 하나와 이름만으로 마치 채워넣기 식의 구성을 보여줘 실망스럽다..;;

한마디 : 전체적으로 무난. 매뉴얼은 9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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