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뮤 모나크', 익스트렉션 콘셉트 '신의 유물' 콘텐츠 추가
웹젠(대표 김태영)은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뮤 모나크'에 신규 경쟁 콘텐츠 '신의 유물'을 업데이트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의 유물'은 서버 오픈 420일 이상, 캐릭터 Lv500 이상 달성 시 오픈되며, 첫 오픈은 오는 8월 25일이다. 이용자들은 새로운 전장에 진입해 유물 수집을 겨루게 된다. 최대 20명이 동시에 입장해 진행되는 30일 시즌제 콘텐츠로,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매칭을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전장에서는 신의 유물 전용 장비를 착용하며, 모든 회원 캐릭터의 공격력과 방어력 등 일부 기본 능력치가 전장 전용 규칙에 맞게 재조정되어 반영된다.
콘텐츠 진행 시간 동안 수집한 유물은 철수 시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철수에 실패하거나 처치 당할 경우 유물 인벤에 보관된 모든 장비와 아이템은 드랍되고 금고에 옮긴 아이템만 획득할 수 있어 전략적인 판단이 요구된다. 익스트랙션 장르 게임과 유사한 콘셉트다.
반출에 성공한 유물은 전시를 통해 공격, 방어, 생명 능력치를 획득할 수 있다. 동일한 유형의 유물을 일정 수량 전시하면 추가 세트 효과도 얻는다.
웹젠은 신의 유물 추가와 함께 길드 보스 콘텐츠도 개선한다. 지난 업데이트로 추가된 2차 환생에 맞춰 길드 보스 역시 2환 750레벨까지 확장되고, 1환 이상의 길드 보스에서 상위 등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다. 또 석판 레벨이 15레벨까지 확장되었으며, 그로우랜서 하쉬스트라이크 이동속도 증가 후 움직임이 끊기는 현상이 수정돼됐다.
웹젠은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연다. 수집 아이템을 모아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 가능한 수집 이벤트와 함께 수호펫과 칭호를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상점이 열리며, 스페셜 보스 '어둠의 여신'이 추가된다.
이 외에도 경험치 획득 증가 이벤트와 고급 특권 카드 등을 지급하는 쿠폰 이벤트가 마련됐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