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가 되어 펼치는 살인극

붉은 배경에 칼 한 자루를 손에 쥐고 목표물을 매섭게 쏘아보는 사람의 모습. 남자인지 여자인기 구분은 가지 않지만, 그 모습에서 풍겨지는 기운은 목표물을 일거에 벨 수 있을 것 같이 보인다. 칼의 광택과 함께 빛의 반사, 명암의 처리가 굉장히 잘 되어 있어 '천주'라는 이름이 표하는 분위기가 한번에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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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뒷면엔 등장인물과 게임소개, 스크린 샷이 담겨 있다.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두 시노비의 여정(?)을 담은 게임. 게임의 전반적인 스토리와 함께 보여지는 게임 설명이 어딘가 다르면서도 같은 느낌을 풍겨, 마치 명동거리 속 복고패션을 보는 듯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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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를 열자, 오오!! 그동안 100여개에 이르는 게임 속 들추기를 써오면서 수많은 게임 패키지를 봐 왔는데, 천주 홍의 패키지처럼 패키지를 열자 게임의 분위기가 확~ 사는 패키지는 또 처음이다. 분홍 배경에 소녀의 운명, 안타까운 사랑 등을 표현하는 벚꽃과도 같은 느낌을 주는 매뉴얼 겉 표지 디자인과 하얀 배경에 드러나는 검은 건물의 실루엣. 암살, 안타까움, 이중성 등의 수많은 생각이 머리 속을 스쳐가며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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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에 가득차 매뉴얼을 열었으나.. 이런.. 마치 교과서와 같은 구성에 조금 머리가 띵~ 스크린 샷과 함께 군대식 배열로 이루어진 설명들은 보기엔 좋았으나, 패키지와 매뉴얼 표지에서 느꼈던 게임의 분위기가 하나도 살지 않아 조금 안타깝다.

한마디 : 패키지만으로도 게임에 대한 기대가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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