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성전이 매력적인 '용쟁호투', 정식 서비스 돌입

네티모(대표 김만호)는 신작 MMORPG '용쟁호투'의 정식 서비스를 지난 8월 29일(목)부터 실시했다.

'용쟁호투'는 다양한 길드의 합종연횡으로 군성, 주성, 황성을 순차적으로 점령해가는 묘미가 있는 게임이다. 이와 함께 우리에게 친숙한 ‘동양사상’에 기반한 스토리와 ‘화, 수, 목, 금, 토’ ‘오행(五行)’에 맞춘 게임 캐릭터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조합의 상성을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네티모는 이 같은 게임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무료 오행운세 풀이와 그 사주에 맞춤 캐릭터 추천 서비스도 계속될 예정이다.

네티모 측은 “CBT와 OBT 결과와 게이머들의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꾸미기 아이템과, 장비, 탈것들을 추천하는 콘텐츠의 양을 대폭 늘려서 정식 서비스를 준비했다.” 며, “진짜 사나이들의 공성전’이란 모토로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계속 업데이트 해갈 할 예정”이라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쟁호투' 홈페이지(http://dragon.ipopcor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용쟁호투
용쟁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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