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성 있는 패키지의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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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앞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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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뒷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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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시프트의 패키지입니다. 마치 롤러코스터 코스같은 레이싱 코트를 내려오는 차에 미사일과 같은 물건이 발사되어 오는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동차에 타고 있는 녀석의 한 대 맞을 만한 인상과 노란머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 그러는 것 같군요. 아마도 이 게임 자동차 레이스를 하며 상대방에게 미사일도 쏘고, 방해도 하는 그런류의 게임 같군요.

패키지 뒷면을 보니 그런 생각이 단번에 맞아 떨어진 것 같습니다. '미칠 듯한 스턴트 드라이빙'이라는 문구가 증명해 주네요. 앞면의 디자인과 크게 다를 것 없는 디자인에 그림 몇장이 더 추가되었고, 이런저런 문구가 보이네요. 퍼즐 기반 드라이빙 액션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오는데.. 스턴트 드라이빙과 퍼즐 기반 드라이빙엔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요..? 이거 궁금해 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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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펼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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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디자인의 U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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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를 열어보니 언제나처럼, 하나도 다르지 않게 패키지 앞면과 똑같은 디자인의 매뉴얼이 보이고, UMD가 보입니다. 매뉴얼은 제껴두고 UMD의 디자인이 상당히 독특합니다. 뻘건 것이 피같기도 하고.. 어쨌든 무언가 흘러내리고, 줄기를 이루고 있습니다. 저 빨간 것과 파란 것은 대체 무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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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겉면과 같은 디자인의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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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적인 구성이 돋보이는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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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뉴얼은 겉은 어찌되었든 속이 참 알차고 좋은 것 같습니다. 글씨도 눈에 잘 들어오고, 매뉴얼의 배경이 게임 분위기를 잘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어딘가 그립 시프트의 패키지는 일관적인 구성이라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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