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플레이엑스포’ 참가하는 유비스. 신작 방치형RPG ‘루나 크래프트’ 첫 시연 공개
유비스(대표 신준호)는 오는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플레이엑스포(PlayX4)’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지스타에서 신작 '루나 월영의 전쟁'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모았던 유비스는 올해 플레이엑스포에서도 서브컬처 팬들을 공략하기 위한 신작과 이벤트를 준비했다. 부스는 킨텍스 제1전시장 5A홀 P29에 마련된다.
행사 기간 중 5월 21일과 22일에는 국내외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워킹 중심의 B2B 일정이 진행된다. 이어 23일과 24일에는 일반 관람객 대상의 B2C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스어 무대 이벤트와 게임 시연 등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PC MOBA MORPG ‘루나: 월영의 전쟁’과 모바일 신작 ‘루나 크래프트’를 각각 독립 시연존 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루나 월영의 전쟁'은 현재 스팀 얼리액세스 서비스를 진행 중인 PvX MORPG 장르로, 서브컬처 MMORPG에 MOBA 장르의 대전 플레이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시연 버전이 처음으로 공개되는 '루나 크래프트'는 '루나 월영의 전쟁'과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서브컬처 방치형RPG 장르다. 캐릭터 성장은 방치형으로 편하게 즐길 수 있고, 보스전은 콘솔 게임처럼 패링, 회피, 처형스킬, 궁극기 등을 TPS 뷰로 구현해 수동 플레이의 재미도 담았다. 유비스가 공개한 '루나 크래프트' 공식 프로모션 영상은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누적 조회수 50만 뷰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장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지스타에서 참여했던 코스플레이어 미우뮤가 메인 캐릭터 ‘슈발리에’로 다시 참여하며, 코스플레이어 리브는 ‘클라우디아’ 캐릭터로 행사에 새로 합류한다. 행사 기간에는 관람객 대상 체키(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부스를 방문해 게임 시연 및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는 플레이엑스포 현장 한정 굿즈가 제공된다.
유비스 관계자는 “B2B 일정에서는 글로벌 파트너사들과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주말 B2C 기간에는 코스어 무대와 체험형 이벤트 중심으로 관람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라며 “모바일 신작 ‘루나 크래프트’와 PC 타이틀 ‘루나: 월영의 전쟁’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도록 시연 공간을 구성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