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xAI, 일본 인디 게임 '비트서밋 펀치' 참가...만족도 95.2% 기록
‘PixAI’를 운영하는 Metanomaly K.K.(대표 레이븐 가오(Raven Gao))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교토 미야코메세에서 열린 인디게임 행사 ‘BitSummit PUNCH!!(비트서밋 펀치)’에 부스로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PixAI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애니메이션·일러스트 등 2D 창작을 지원하는 AI 창작 플랫폼이다. PixAI 참여한 비트써밋은 2012년 시작된 일본 대표 인디게임 페스티벌이다. 행사는 년 교토에서 열리며, 개발자, 퍼블리셔, 플랫폼 기업, 크리에이터, 게임 팬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를 즐긴다.
PixAI는 이번 행사에서 대화형 AI 창작 에이전트 ‘Mio.2’를 중심으로 한 AI 이미지 생성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 체험은 약 10분 안에 AI 창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방문객은 PC와 iPhone을 통해 Mio.2를 자유롭게 체험하고, 생성한 이미지 중 마음에 드는 작품을 현장에서 포토 프린트로 출력할 수 있었다. 추가로 행사 한정 굿즈도 함께 제공됐다.
부스에서는 3일 간 총 647명이 AI 이미지 생성을 직접 체험했으며, 체험자 절반 이상이 자신이 생성한 이미지를 현장에서 포토 프린트로 출력해 가져갔다. 체험 후 진행된 설문에서는 95.2%의 만족도가 나왔다.
PixAI 측은 "이번 현장 반응을 통해 프롬프트를 몰라도 대화만으로 이미지를 만들고 수정할 수 있는 Mio.2의 접근성과 애니메이션풍 이미지 생성에 특화된 PixAI 창작 워크플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PixAI는 2026년 5월 크리에이터를 위한 고급 이미지 편집 모델 ‘PixAI Edit Pro(v1.0)’도 공개했다. PixAI Edit Pro는 자연어로 원하는 수정 내용을 설명하면 이미지 구조와 지시문을 함께 분석해 결과물을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이미지 편집 모델이다.
PixAI는 앞으로도 Mio.2, Tsubaki.2, PixAI Edit Pro, PixAI Creator Lab을 비롯한 다양한 AI 창작 도구와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크리에이터가 보다 쉽고 자유롭게 자신의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작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비트서밋 펀치 2026' 현장에는 한국공동관 '2026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in 비트서밋'이 운영됐다. 이번 공동관에는 ▲슈퍼웨이브스튜디오 ▲스튜디오 브라키오 ▲실외기 오퍼레이션 ▲오디세이어 ▲라이터스게임즈 ▲메이플라이 ▲스튜디오비비비 ▲코드네임봄 ▲팀 테트라포드 ▲프로젝트모름 등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 10곳이 참가해 해외 이용자와 바이어 접점 확대에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