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콤 ‘몬스터 헌터 월드’ 3천만 장 팔렸다... “캡콤 단일 타이틀 1위”

신승원 sw@gamedonga.co.kr

캡콤이 자사 대표 IP인 ‘몬스터 헌터’ 시리즈의 새로운 이정표를 공개했다.

몬스터 헌터: 월드
몬스터 헌터: 월드

캡콤은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몬스터 헌터: 월드’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3천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몬스터 헌터: 월드’는 캡콤 역사상 단일 타이틀 기준 최고 판매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하게 됐다.

캡콤은 “몬스터 헌터 시리즈는 글로벌 동시 출시와 지속적인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전 세계 이용자층을 확대해 왔다”며 “2018년 출시된 몬스터 헌터: 월드는 누적 판매량 3천만 장을 돌파하며 캡콤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작품이 됐다”고 설명했다.

몬스터 헌터 와일즈: 어센던스
몬스터 헌터 와일즈: 어센던스

이와 함께 캡콤은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대규모 확장팩 소식도 공개했다.

캡콤에 따르면 유료 확장 콘텐츠인 ‘몬스터 헌터 와일즈: 어센던스’가 2027년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확장팩은 2025년 출시된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후속 콘텐츠로, 본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며 새로운 퀘스트 랭크와 지역, 신규 몬스터, 확장된 무기 액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할 계획이다.

또한 캡콤은 현재 닌텐도 스위치2 버전의 ‘몬스터 헌터 와일즈’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과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캡콤 측 관계자는 “업계를 선도하는 게임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모든 이용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재미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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