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 벗어나나?" WWE, 신규 게임 상표 2건 출원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 WWE가 새로운 게임 관련 상표를 연이어 출원하면서 신규 게임 프로젝트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WWE는 최근 미국 특허상표청(USPTO)과 유럽연합지식재산청(EUIPO)에 'WWE Superstar Scramble'과 'WWE Hard Hitters'라는 이름의 상표를 등록 신청했다. 해당 상표는 콘솔, PC, 모바일, 온라인 게임, 아케이드 기기 등 다양한 게임 분야를 포괄하는 범위로 출원됐다.
특히 두 상표 모두 게임 소프트웨어를 의미하는 'Class 9'뿐 아니라 온라인 게임 서비스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포함하는 'Class 41'를 포함하고 있어 별도의 서비스형 게임 또는 신규 브랜드를 염두에 둔 것일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중이다.
아울러 현재 WWE의 대표 게임 시리즈인 'WWE 2K'와는 다른 모바일 게임이나 아케이드 스타일 작품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한편 WWE는 올해 2월에도 'WWE Domination', 'WWE Generations', 'WWE Eras Collide' 등의 게임 관련 상표를 출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