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랩 합류한 크로쓰 프로토콜, 탈중앙화 생태계 확대 시동
크로쓰 프로토콜이 첫 외부 독립 밸리데이터로 에이치랩을 영입하며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의 탈중앙화 확대에 나섰다.
크로쓰 프로토콜은 앞서 지난 5월 에이치랩과 네트워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독립 밸리데이터 참여를 추진해왔다. 네오위즈홀딩스의 크립토 사업 부문인 에이치랩은 이번 합류를 통해 크로쓰 네트워크의 거래 검증과 블록 생성에 참여하게 된다.
밸리데이터는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거래의 유효성을 검증하고 새로운 블록 생성에 참여하는 핵심 운영 주체다. 다양한 밸리데이터가 참여할수록 특정 주체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고 네트워크 안정성과 신뢰성도 높아진다.
크로쓰 메인넷 2.0은 총 21개의 밸리데이터가 블록 생성을 담당하는 지분증명권한(PoSA)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외부 밸리데이터의 참여는 자체 운영 중심 구조에서 참여 기반 네트워크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단계로 평가된다.
크로쓰 프로토콜은 이번 에이치랩 합류를 시작으로 안정적인 노드 운영 역량과 네트워크 기여 능력을 갖춘 외부 밸리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첫 외부 독립 밸리데이터의 합류는 크로쓰 메인넷 2.0이 지향하는 참여 기반 네트워크 전환의 시작점”이라며 “에이치랩과 같은 검증된 인프라 전문 기업들의 참여가 늘어날수록 크로쓰 프로토콜의 탈중앙화 수준과 신뢰성도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