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돌아온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2026년 스위치2로 출시 예고

신승원 sw@gamedonga.co.kr

닌텐도가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를 닌텐도 스위치2로 선보인다.

닌텐도는 최근 진행된 닌텐도 다이렉트를 통해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의 스위치2 버전을 공개했다. 게임은 한국어를 지원하고, 2026년 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는 1998년 11월 21일 닌텐도64로 출시된 3차원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하이랄 왕국을 무대로 주인공 링크가 세계를 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게임은 당시 3D 게임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시점과 조준의 불편함을 ‘Z주목’ 시스템으로 해결하며 주목받았다. 이용자는 버튼 하나만으로 적이나 특정 대상을 고정해 바라볼 수 있었고, 덕분에 복잡한 카메라 조작보다 탐험과 전투 자체에 집중할 수 있었다. 이 시스템은 이후 수많은 3D 액션 게임에 영향을 주며 현대 록온 시스템의 원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는 현재까지도 메타크리틱에서 역대 최고 평점 게임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고, 2016년에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역대 최고의 비디오 게임 목록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구체적인 발매일과 게임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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