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 워’, 인기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과 '맞손'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글로벌 인기 수집형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이하 서머너즈 워)'와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장송의 프리렌'을 콜라보하기로 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장송의 프리렌’은 용사 일행이 마왕을 무찌른 뒤, 천년 넘게 살아온 마법사 프리렌과 그가 새롭게 만나는 인물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만화는 단행본 누적 발행 부수 3,500만 부를 돌파했고 동명의 TV 애니메이션 또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2027년 10월부터 제3기 방영이 결정됐다.
컴투스는 티저 영상 공개와 함께 콜라보에 대한 주요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특별 미니사이트도 열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프리렌, 페른, 슈타르크, 위벨에 힘멜까지, 이번 협업으로 추가될 총 5종의 컬래버 캐릭터 정보와 각 스킬을 미리 엿볼 수 있는 프리뷰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컴투스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대평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6월 29일까지 ‘서머너즈 워’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티저 영상을 감상하고, 영상 댓글로 소환사명과 함께 컬래버레이션에 대한 기대평을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들에게는 신비의 소환서와 에너지, 마나석이 선물로 지급된다. 또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신비의 소환서를 추가로 증정하며, 10명을 선정해 한정판 MD인 ‘서머너즈 워 체스 세트’를 경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의 서비스 12주년을 맞이하여 활발한 이벤트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컴투스는 지난 6월 18일에 전 세계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무분별한 개발로 매년 수십만 헥타르의 숲이 사라지고 있는 '세계 3대 허파’ 중앙아프리카 열대우림에 탄소 흡수원 역할을 할 '소환사의 숲'을 조성하는 형태로, 크게 호평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