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멘타 '실버 팰리스', 2차 테스트 참가자 모집
엘리멘타(Elementa)는 자사의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ARPG '실버 팰리스'의 2차 테스트 참가자를 오는 7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실버 팰리스'는 빅토리아 시대를 모티프로 한 대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오픈월드 추리 어드벤처 ARPG이다. 이용자는 범죄를 수사하고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탐정이 되어, 개성 넘치는 동료들과 함께 기업 독점 세력과 지하 범죄 갱단, 왕실 계열 세력, 그리고 비밀 교단에 이르기까지 핵심 자원을 노리는 다양한 세력들에 맞서 싸우며 도시 ‘실버니아’에 얽힌 미스터리들을 풀어나가야 한다.
PC 플랫폼으로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가 적용돼 한층 풍성해진 게임성을 선보인다. 우선 첫 공개 당시부터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남성 주인공’이 정식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전격 합류한다. 이와 함께 매력적인 신규 캐릭터들과 몰입도 높은 새로운 스토리 콘텐츠가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1차 테스트에서 제한적으로 공개됐던 실버니아의 신규 지역이 추가 개방되며, 새로운 오픈 월드 콘텐츠와 차별화된 플레이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전투 시스템은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반응성과 조작감을 높인 결과, 보다 박진감 넘치고 몰입도 높은 전투 환경이 제공된다.
엘리멘타는 이번 테스트를 앞두고 2026년 올해 세계 주요 게임·애니메이션 전시회를 아우르는 글로벌 투어에 돌입한다. 이번 투어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게임의 핵심 재미를 사전 체험할 다양한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한정 빌드 시연을 비롯해 부스 이벤트, 한정판 굿즈, 신규 콘텐츠 공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오는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애니메 엑스포(Anime Expo)’를 시작으로 프랑스 ‘재팬 엑스포’, 중국 ‘빌리빌리 월드’와 ‘반딧불 애니메이션 & 게임 카니발’ 등 북미·유럽·아시아 주요 서브컬처 게임 행사에 연이어 참가한다. 하반기에도 미국 ‘애니메 NYC’, 독일 ‘게임스컴’, 태국 ‘게임스컴 아시아’ 등 글로벌 게임쇼 무대에서 전 세계 이용자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