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中 게임쇼 '차이나조이 2026' 참가..'페이탈 클로' 출전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엔데브게임즈가 개발한 PC 및 콘솔 기반 신작 ‘페이탈 클로(Fatal Claw)’를 테마로 중국 최대 게임 전시회인 '차이나조이 2026(ChinaJoy 2026)'에 참가한다고 발표했다.

'페이탈 클로'는 신비로운 고양이 ‘키샤’와 함께 미지의 지하 세계를 탐험하는 독창적인 스토리를 담고 있는 게임으로, 횡스크롤 액션에 성장 요소를 결합해 메트로배니아 장르의 재미를 정교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1월 스팀을 통한 얼리 액세스에 돌입했으며, 지난 4월 말에 대규모 업데이트로 신규 지역을 확장하며 메트로베니아 장르 특유의 탐험과 성장의 재미를 강화했다. 1차 업데이트가 세계관을 이해하기 위한 단서와 조각을 제시했다면, 이번 2차 확장은 그 흐름을 연결하며 이야기의 중심부에 접근하는 구간으로 구성됐다.
컴투스홀딩스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운영하는 한국공동관을 통해 전시에 참가하게 되며, 관람객들이 게임의 핵심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보스 전투와 추격전 중심의 전용 시연 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컴투스 측 관계자는 "이를 통해 현장 시연 참여자들의 다양한 피드백을 확인할 예정"이라며 "오는 8월 26일 정식 출시를 예고한 페이탈 클로는 중화권 유저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인지도를 빠르게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요 소식은 ‘페이탈 클로 스팀 페이지’와 ‘디스코드’, ‘유튜브’, ‘X’ 등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