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백승훈 사단, 코스믹 호러 익스트랙션 슈터 ‘웨이스트 더 폴른’ 공개

신승원 sw@gamedonga.co.kr

‘서든어택’을 만든 백승훈 대표가 이끄는 로얄크로우가 신작 ‘웨이스트 더 폴른(WASTE THE FALLEN)’을 공개했다.

그 주인공인 ‘웨이스트 더 폴른’은 코스믹 호러 분위기를 접목한 PC 익스트랙션 슈터다. 이용자는 붕괴한 세계의 위험 지역을 탐색해 무기와 재료, 희귀 아이템 등을 확보한 뒤 살아서 탈출해야 한다.

웨이스트 더 폴른
웨이스트 더 폴른

게임은 혼자 또는 최대 3명이 한 팀을 이뤄 플레이할 수 있다. 폐허 곳곳에는 괴생명체 ‘폴른(Fallen)’이 배회하고, 같은 전리품을 노리는 다른 이용자 역시 위협으로 등장한다. 더 위험한 지역으로 깊숙이 진입할수록 좋은 전리품을 얻을 가능성이 높아지는 대신 강력한 적과 환경적 위협을 마주하게 된다.

특히 ‘웨이스트 더 폴른’은 공포 분위기를 게임의 핵심 요소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탐색 시간이 길어질수록 주변 환경이 점차 이상하게 변하고, 이용자는 멀리서 들리는 총성과 주변의 정적 등을 살피면서 교전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 정신 상태를 관리하는 ‘Sanity’ 시스템도 마련해 단순한 총격전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압박까지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웨이스트 더 폴른
웨이스트 더 폴른

반면 익스트랙션 슈터 특유의 높은 진입장벽은 낮추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넉넉한 용량의 안전 보관함을 통해 실패하더라도 일정 수준의 자산을 보호할 수 있고, 비교적 간편한 제작 시스템을 통해 장비를 다시 갖추고 빠르게 다음 탐사에 나설 수 있다.

탐사를 마친 뒤에는 자신의 은신처로 돌아가 장기적인 성장도 진행한다. 확보한 자원을 이용해 제작 시설을 강화하고 새로운 설계도를 해금하거나 장비를 제작해 더욱 위험한 지역에 도전할 수 있다.

한편, 게임은 오는 9월 4일 북미 지역을 대상으로 클로즈 알파 테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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