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아무것도 안 알려줌! 이용자 강하게 키우는 게임
요즘 게임들은 길을 잃으면 지도라도 볼 수 있죠?
그런데 이 게임은 그냥 아무것도 안 알려줍니다. 대사도 없고, 퀘스트도 거의 없고,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직접 알아내야 하죠.
고양이가 주인공인 메트로배니아 게임 ‘글라이드’인데요.
이 게임은 화면에 보이는 것만 믿고 움직이면 오히려 길을 찾기 어렵습니다.
분명 위에는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데 일단 점프해보면 숨겨진 방으로 넘어가기도 하고, 별것 아닌 것처럼 보였던 점프대가 몇 칸 위에 있는 방으로 올라가는 열쇠가 되기도 하죠.
갑자기 화면의 색이 바뀌면서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발판이 나타나 새로운 길이 열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여길 대체 어떻게 가라는 거야?” 싶은데, 몇 번 부딪히고 실패하다 보면 게임의 규칙을 하나씩 이해하게 되는 방식인데요.
여기에 이번 BIC 2026 현장에서 만난 개발사 브루트포스의 장대용 대표는 앞으로 고양이에게 새로운 능력을 추가하고, 얻은 능력에 따라 맵도 더욱 다양하게 변화하도록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죠.
지금도 어디서 길이 튀어나올지 모르는 게임인데, 앞으로는 또 어떻게 맵이 바뀌게 될지 기대되는데요.
여러분은 공략 없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