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디센던트’, 시즌4 에피소드1 ‘대격전’ 업데이트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에서 개발한 루트슈터 게임 ‘퍼스트 디센던트(The First Descendant)’의 시즌4 에피소드1 ‘대격전’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퍼스트 디센던트는 스팀 글로벌 인기 게임 14위에 입성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먼저, 메인 스토리 ‘대격전’을 통해 계승자들의 숙적 ‘카렐’과의 마지막 결전을 그리며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서사가 대단원을 맞이한다. ‘카렐’의 침공으로 위기에 처한 거점 ‘알비온’을 배경으로 스토리 미션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카렐’은 단순한 적이 아닌 고유의 목표와 명분을 지닌 인물로 그려지는 가운데 감춰져 있던 비밀도 함께 공개된다.

신규 메가 던전 ‘카렐의 함선’도 업데이트했다. 최종 보스 ‘카렐’과 세 차례에 걸쳐 맞붙는 콘텐츠로, 전투마다 공간과 공격 패턴이 달라지는 대규모 연출을 경험할 수 있고, 던전 내 구조물을 파괴하는 공략 요소로 전투를 유리하게 풀어갈 수 있다. 일반과 어려움 난이도 2종으로 운영되며, 일반 난이도는 스토리 흐름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다. 9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는 최상위 난이도 ‘정복’을 한시적으로 오픈해, 성공 시 신규 무기 등급 ‘초월’ 무기 ‘맬리셔스 도미네이터’ 전용 스킨 및 한정 보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규 계승자 ‘레이븐’을 추가했다. ‘알비온’ 뒷골목 길드의 보스 출신으로, 짙은 눈화장과 까마귀 깃털 수트가 특징인 고스(Goth) 콘셉트의 계승자다. 산탄총과 이동기를 활용하는 무속성 총기 기반 스킬 딜러로, ‘까마귀 깃털’과 ‘그림자 밟기’ 스킬로 적 사이를 누비며 다수의 적을 처치하고 ‘벤데타’ 스킬로 강력한 광역 피해를 입힌다. 스킬 모듈 ‘밤의 도래’와 ‘뒷골목의 법칙’ 2종도 함께 도입해 다채로운 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다.

신규 무기 등급 ‘초월’ 무기 11종도 공개했다. 기존 ‘궁극’ 무기의 강화형 4종과 신규 7종으로 구성됐으며, 전용 발사 방식과 연출로 차별화된 타격감을 선사한다. ‘초월’ 무기는 품질에 따라 성능이 결정되며, 수급할 때마다 기준 품질이 상승해 높은 품질의 ‘초월’ 무기를 획득할 수 있다. ‘초월’ 무기는 일반 난이도부터 획득할 수 있으며, 기존 ‘궁극’ 무기 스킨도 대응하는 ‘초월’ 무기와 호환된다.

반복형 콘텐츠 ‘시련’도 새롭게 선보였다. 로그라이트 요소를 바탕으로 구역을 넘어갈 때마다 난이도가 높아지며, 다양한 강화 효과를 지닌 ‘가변 코드’ 조합을 통해 계승자가 더욱 강해져 매번 다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리 완성된 계승자 빌드를 대여해 활용할 수 있는 ‘로테이션 빌드’를 통해 신규 및 복귀 이용자도 즉시 플레이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계승자 밸런스를 조정하고 성장 지원을 강화했다. 계승자 ‘카일’은 최대 실드에 비례해 피해가 상승하는 고유 메커니즘을 강화해 상위 콘텐츠 활용도를 높였고, ‘킬런’은 기본 위력 증가와 함께 실드에 비례해 피해량이 증가하는 메커니즘을 추가해 안정성과 화력을 강화했다. 또한 부스트 패스 ‘얼티밋 버니 빌드 가이드’를 통해 마스터리 랭크 20 이하 이용자에게 ‘얼티밋 버니’ 빌드인 ‘전력 응집’ 완성에 필요한 성장 재화와 ‘초월’ 무기 ‘폭풍우리’를 지원한다.

한편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9월 17일까지 ‘대격전 출정 임무’를 완료하면 신규 계승자 ‘레이븐’의 ‘초월 모듈 선택 상자’, ‘결정화 촉매’ 등을 제공하며, 같은 기간 ‘신규 콘텐츠 도전 임무’ 완료 시 ‘말레볼런트’ 무기 스킨 ‘참살자’, ‘정렬 장치’ 등을 선물한다. 9월 24일까지는 출석 이벤트 ‘최전선 의료 지원’으로 계승자 ‘루나’의 ‘의료 지원’ 스킨과 성장 지원 보상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4 에피소드1 ‘대격전’ 업데이트
‘퍼스트 디센던트’ 시즌4 에피소드1 ‘대격전’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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